[시사프라임 / 박상은 기자]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안성맞춤랜드 내 카페 브릿지에서 2019 미래위원회 컨퍼런스 'Change on'을 열고 '몰래카메라의 현주소'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청소년 미래위원회'와 동아리대표 23명의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할겨 말겨'를 부제로 하반기 청소년어울림 활동기획 및 불법으로 자행되고 있는 '몰래카메라의 현주소'에 대한 대응방안들에 대해 토의형식으로 진행됐다.청소년 미래위원회 이